생각해볼만한것

"사랑후에 오는 것들"

파란대문 2007. 3. 21. 18:38



나는 그와 잠시도 떨어져있고 싶지 않았다.
그의 모든것을 알고 싶었고, 참견하고 싶었고,
그래서 내가 그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수 없었다.
사랑을 하면 그냥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았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하다고 믿는 나는,
내 감정에 충실한 이기주의자였다.


-공지영님의 "사랑후에 오는 것들"중에서..